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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 여행기

미국여행 - 덕후부부의 뉴욕여행 Day 4 Balthazar / 모마 / 타임스퀘어 /버거&랍스타)

by ekgo4544 2025.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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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베스에서 브런치가 너무 맛있어서 이번엔 소호쪽에 유명한 브런치 Balthazar 발타자르로 향했습니다.

아보카도 & 포치드 에그 토스트 / 에그 베네딕트.

이렇게 주문했구요. 
이곳은 맛보다도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유럽어딘가 느낌

음식 2개와 물(bottle)/커피 팁포함 $64.70

미국뉴욕물가 정말 헉해요. 브런치 먹고 저가격.. 

뭐그래도 잘먹고 모마(MOMA)를 가기 위해 지하철로 이동했습니다. 

꽤 오래전 여행이라 자세하게 쓰지 못한 점 양해 드려요.

바넷 뉴먼 - Vir Heroicus Sublimus

동영상 캡처본입니다. 영상이 참 느낌이 좋아서 남겨보아요.
모마에서 여행기간동안 한국분들 제일 많이 본거 같아요. 메트로 폴리탄보다 훨씬 작은 공간이지만 작품들이 가득 있어서 짧은 시간 정말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만약 메트로 폴리탄과 모마중에 선택해야 한다면 남편은 모마가 더 좋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저희 부부가 이번 뉴욕여행에서 가장 사랑한 음식 할랄가이즈 첫 영접했습니다.
이슬람 스타일 푸드 트럭 음식인데 양많고 저렴해서 유명해요

 

일주일동안 무려 3번이나 먹은 할랄가이즈. 평상시 매운거를 좋아하는 저는 핫소스를 부어서 먹었어요. 한국에 와서도 남편은 이태원에 인천에 여러번 사먹었습니다.  
자이로 비프랑 치킨중에 저희 부부는 치킨을 선택했어요. ★★★★★
각각 $9.0 숙소에서 할랄가이즈를 먹고 휴식을 했습니다. 왜 아직도 시창적응중이죠. 

몇일 만에온 타임스퀘어 입니다. 

디즈니샵에서 지인들 선물도 사고 제 사심 가득 덕후력 상승했고요.

아 그리고 제가 입고 있는 코드 정말 두껍고 무겁고 그치만 핏을 정말 예쁜 뉴욕에서 구매했습니다.

정말 완전 저렴이고 쇼핑몰 상설 할인매장에 폴로에서 정말 몇백개 있는곳에 떨이로 파는 것중에 

하나 겟 했습니다. 완전 이득 폴로인데 10만원대 구매했어요!

버거앤랍스타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정말 대만족 

배도 고프긴했지만 정말 맛있었어요.

동영상 캡쳐본 인데요,녹화중이냐고 물어보던 직원분께서 쿨하게 브이 해주시고 가셨다는.특히 저 랍스타롤은 위에 레몬을 직접 뿌려먹는건데 정말 맛있어요ㅠㅠ ★★★★★. 
음식 2개와 물(bottle) 팁포함 $74.86.

 

뉴욕방문시 꼭 드셔보시길!

 

4일차 뉴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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