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여행3 미국여행 - 덕후부부의 뉴욕여행 Day 4 Balthazar / 모마 / 타임스퀘어 /버거&랍스타) 사라베스에서 브런치가 너무 맛있어서 이번엔 소호쪽에 유명한 브런치 Balthazar 발타자르로 향했습니다.아보카도 & 포치드 에그 토스트 / 에그 베네딕트.이렇게 주문했구요. 이곳은 맛보다도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유럽어딘가 느낌음식 2개와 물(bottle)/커피 팁포함 $64.70미국뉴욕물가 정말 헉해요. 브런치 먹고 저가격.. 뭐그래도 잘먹고 모마(MOMA)를 가기 위해 지하철로 이동했습니다. 꽤 오래전 여행이라 자세하게 쓰지 못한 점 양해 드려요. 바넷 뉴먼 - Vir Heroicus Sublimus동영상 캡처본입니다. 영상이 참 느낌이 좋아서 남겨보아요.모마에서 여행기간동안 한국분들 제일 많이 본거 같아요. 메트로 폴리탄보다 훨씬 작은 공간이지만 작품들이 가득 있어서 짧은 시간 정말 유익한 시간.. 2025. 1. 16. 미국여행 - 덕후부부의 뉴욕여행 Day 3일차 에싸베이글 / 메트로 폴리탄 /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Day 3 3일차이지만 아직 시차적응중이라 남편이 새벽 5시에 일어난 김에 유명하다는 Ess-a-bagel 포장해왔습니다. 정말 한국와서도 계속 이야기 하는 연어베이글 한국에도 있는데 맛이다르다며 정말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나봅니다. 크림치즈와 연어의 조합 정말 맛잇게 먹었던 Ess-a-bagel ★★★★★. 베이글2개와 팁포함 $17.97. 어제덕후부부의 원하는 일정을 소화해서 체력이 방전이 되었습니다.그래서 좀 많이 쉬다가 점심시간 맞춰 숙소에서 Ippudo 일본 라멘 먹으러 타임스퀘어쪽으로 이동했습니다.뉴욕시내에 있는 라멘집이라 걸어서 갔습니다. 미국음식은 어느정도 짠맛에 먹어된다고 생각했지만 남편은 너무 짜다고 했고 저는 뭐 그래도 .. 2025. 1. 15. 미국여행 - 덕후부부의 뉴욕여행 Day 1일 - JFK 입국 / 갤러거 스테이크 하우스 / 덤보 / 브루클린 브릿지 한참 지난 이야기 이지만 남편과 함께 단둘이 뉴욕여행을 떠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두 아이를 키우던 저희에게 특별휴가(?) 주고자 일주일 정도 단둘이 떠났습니다.이제 곧 2월이라 뉴욕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이 계시면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서 포스팅해봅니다. (내용이 길어질 것 같아서 최대한 간단한 문장을 사용하겠습니다.) Day 1. 대한항공 KE081편 JFK공항 AM9시10분쯤 도착 (실제 도착 예정 오전 10시 보다 50분정도 빨리 도착했습니다.) -입국심사-남편은 결혼전에 뉴욕을 한번 여행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첫번째 뉴욕 방문! 출국 보름전에 둘다 ESTA 비자 발급.ESTA First Line으로 대기 라인 직원에게 부부라고 말 했으나 같은 라인에서 앞뒤로 따로따로 받게됨.질문1... 2025. 1. 10. 이전 1 다음